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위 요구자/유럽/프랑스 (문단 편집) ==== 로렌 공작 ==== ||<-2> [[파일:로렌 공국 국장.svg|width=200]] || || 관련 칭호 || [[로렌]] 공작 || || 작위 요구자 || [[카를 폰 합스부르크|카를 폰 합스부르크로트링겐]][*B 카를 토마스 로베르트 마리아 프란치스쿠스 게오르크 바남 폰 합스부르크로트링겐] || || 전임자 || [[오토 폰 합스부르크]] || || 후임자 || 페르디난트 즈보니미르 합스부르크로트링겐 || || 계승 실패 원인 || [[스타니스와프 1세|1737년 공작령 반납]][br]1766년 프랑스에 합병 || [[로렌 공국|로렌]] 공작이었던 [[프란츠 1세]]는 [[폴란드 왕위 계승 전쟁]] 종전 후 로렌 공국의 영지를 [[루이 15세]]의 장인 [[스타니스와프 1세 레슈친스키|스타니스와프 레슈친스키]]에게 넘겨주었다. 스타니스와프 레슈친스키는 자신이 죽은 후 로렌 공국의 영지가 프랑스에 합병되는 것을 조건으로 하여 로렌 공작위에 올랐으며 그에 따라 훗날 그가 죽은 후 로렌은 프랑스의 영토가 되었다. 프란츠 1세가 로렌 공위에서 물러난 후 그의 동생인 [[카를 알렉산더|로렌의 샤를]]이 명목상 로렌 공작 칭호를 썼는데 샤를의 아내[* 이 사람은 [[마리아 테레지아]][[겹사돈|의 여동생이기도 하다.]]]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출산 중 사망하였으며 샤를 또한 재혼하지 않고 남은 한평생을 자식 없이 살았기 때문에, 샤를이 썼던 명목상의 로렌 공작 칭호는 프란츠 1세와 [[마리아 테레지아]]를 조상으로 하는 합스부르크로트링겐 가문으로 넘어가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